한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G.O.D' 분임조는 `신규공사 내선 공정개선으로 작업시간 단축' 이라는 개선 사례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G.O.D 분임조가 발표한 이번 사례는 내선(계기, 변류기) 작업시간을 개선전 대비 27.9%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7개 작업시간 단축 대책안을 마련해 목표를 달성했다.
G.O.D 분임조가 작년 `ICQCC 2017' 금상 수상에 이어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금상을 수상함으로써, 한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의 품질개선 활동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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