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에 출시한 `릴' 은 연속흡연이 가능하다는 점과 일체형 구조의 편의성 등에 힘입어 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달성했다. 이에 KT&G는 12월 말까지 릴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기기를 반납하면 별도의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해 GS25와 `릴 미니멀리움' 에서 할인된 가격 5만5000원에 보상판매용 `릴 플러스' 기기를 구매할 수 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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