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지역에서 처음 고객에게 선보이는 수트서플라이는 최고급 이탈리아 원단을 사용해 제작한 남성복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한다.
갤러리아타임월드 수트서플라이 매장에서는 16가지의 핏을 바탕으로 다양한 종류의 최고급 원단으로 만들어진 50~60가지 스타일 중 원하는 옷을 선택할 수 있다.
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는 `대전·충청지역의 남성 고객에게 가성비 높은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로 수트서플라이를 오픈하게 됐다” 며 “최상의 품질과 디자인으로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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