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 현재 충북의 준공 후 미분양주택 수는 1100호로 전달 1223호보다 보다 123호, 10.1% 감소하는데 그쳤다.
충북의 준공 후 미분양주택 수는 충남(3065호), 경남(2480호), 경북(2063호), 경기(1972호)에 이어 많은 것이다.
9월의 충북지역 미분양주택 수 또한 4426호로 8월의 4880호보다 454호, 9.3% 주는데 머물렀다.
/안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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