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병역명문가와 가족 20여명을 초청, 나라사랑 체험에 참여해 다양한 군(軍)문화를 체험했다. 나라사랑체험학교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대전충남지방병무청, 육군본부, 대전지방보훈청, 대전현충원이 협업으로 추진하는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확대해 중·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 병역명문가 가족 등도 `나라사랑 체험학교' 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대전충남병무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