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3개 마이스터고가 지난 26일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경쟁률 1.38대 1을 나타냈다. 경쟁률은 지난해(1.16대1)보다 소폭 상승했다. 충북반도체고와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각 120명 모집에 160명이 지원해 1.33대 1을, 충북에너지고는 80명 선발에 121명이 지원해 1.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들 학교의 면접, 신체검사 등 전형은 오는 11월 1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며 합격자는 다음 달 9일 발표한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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