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축전이 열린 지난 27일 속리산잔디공원에서 정상혁 보은군수 등이 천왕봉 높이인 1058m를 의미하는 1058명분의 산채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보은군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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