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나눔문화 확산 실천 빛났다
한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나눔문화 확산 실천 빛났다
  • 한권수 기자
  • 승인 2018.10.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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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만두레 활동 등 동참 … 대전시 감사패 수여
허태정 대전시장(왼쪽)이 한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안윤근 기획관리실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왼쪽)이 한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안윤근 기획관리실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박병욱)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전은 복지만두레 활동에 적극 참여한 개인과 기관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대전복지재단 행사에서 오랜 기간에 걸친 정기적인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전은 지난 2016년부터 대전 동구 판암2동 및 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와 인연으로 매월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상생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왔다.

한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키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이바지할 계획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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