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이 폭설과 한파 등 일찌감치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를`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자연재난 협업 기능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폭설 시 교통 취약·두절 예상 지역에 대한 사전대책과, 제설작업 등의 사전대비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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