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청년 창업가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청년마켓을 오는 11월 3일 다시 선보인다. 지난 7월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청년마켓은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푸드존을 비롯해 청년센터 실내 공간을 활용해 청년셀러가 플리마켓 형식으로 운영하는 마켓존, VR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함께 운영된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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