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마을'은 협약기간 3년 동안 농촌마을의 노후 가스시설 개선과 교육을 지원하고 주민의 자발적인 가스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공사에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14개 마을이 가스안전마을로 관리 중에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후삼 국회의원, 이상천 제천시장, 박성원 도의원, 김홍철 시의원, 유일상 시의원 등이 참여 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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