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의학과 2회 졸업생인 김응두 소망신경외과원장과 오예근 순풍산부인과원장은 11일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방문해 모교 후배들을 위해 각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충북대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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