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파이터 김동현(37)과 6살 연하 신부 송하율이 1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김동현과 송하율은 지난 29일 낮 12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하객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UFC 선배 추성훈과 연예인 등 많은 지인들이 첨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