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에서 `사무장 병원' 형태로 운영된 병원이 적발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이 병원을 대상으로 허위로 타낸 요양급여비를 환수할 방침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에 따르면 이른바 `사무장 병원' 형태로 운영된 Y병원은 요양급여비 6억4000여만 원을 착복한 혐의로 적발돼 폐원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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