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4곳이(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일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합동으로 진행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 살리기에 나섰다. 이들 4개 기관은 같은 날 열린 충청지역 자활센터 직거래장터도 찾았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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