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김민환·음성군 금왕읍)는 18일 제일동포 민족학교인 일본의 교토국제중고와 학생들의 안정적인 어학연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학교 글로벌 현장학습단 10명은 이날 12주 일정으로 일본으로 현장학습을 떠났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