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대표 박한길)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1억94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시에 따르면 애터미㈜는 17일 문예회관 주차장에서 주방용품, 의류 등 1억94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어려운 이웃 1900가구와 25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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