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동구의회는 자양동 참좋은집, 용전동 신흥마을의집, 홍도동 소망의집 등 아동복지시설 3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동구의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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