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계소방관 경기대회에 출전한 진천소방서 진천여성의용소방대 대원 유경금씨(41·오른쪽)와 최은수씨(43·가운데)가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1일 열린 실내수영 종목에서 유경금씨가 여자배영50m 부문에서 은메달을, 최은수씨는 여자평영50m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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