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 출시 2주년을 맞아 브랜드 디자인을 개편했다.
SK텔레콤은 `누구(NUGU)' 브랜드 핵심 의미를 `세상을 담는 프레임' 으로 정했다.
특히 `누구(NUGU)' 브랜드는 `누구'의 한글 자음 `ㄴ'과 `ㄱ'의 형태소를 활용해 `세상을 담는 프레임' 을 알기 쉽게 표현했다.
브랜드 디자인 개편과 함께 `누구(NUGU)' 가 제공하는 7가지 디바이스와 36개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누구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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