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설성문화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양재기 품바공연단 순심이(본명 박선숙)가 공연 수익금 200만원을 음성군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박선숙씨는“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성금이지만 기탁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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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설성문화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양재기 품바공연단 순심이(본명 박선숙)가 공연 수익금 200만원을 음성군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박선숙씨는“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성금이지만 기탁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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