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비상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환자발생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며, 의원 53개소, 치과의원 4개소, 휴일지킴이약국 37개소가 일자별로 지정·운영된다. /서산 김영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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