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인원은 사전예고보다 다소 늘었지만 지난해(354명)와 비교하면 102명 줄어들었다.
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 2019학년도 유·초·특수학교 교사, 사립 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선발예정인원은 △유치원 교사 43명 △초등교사 170명 △특수학교 유치원교사 7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32명 등 총 252명이다.
이중 장애인 선발예정인원은 △유치원교사 3명 △초등교사 12명 △특수학교 유치원교사 1명 △초등교사 3명 등 총 19명이다. 또한 사립 특수학교(초등) 1개 법인에서 1명을 위탁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고시관리담당(043-290-2138)에 문의하면 된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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