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주우체국은 11일 우체국 1층에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틴틴우체국`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VR·3D체험과 로봇축구와 로봇댄스, 네오봇쏘코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로봇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태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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