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지사장 김병주)는 11일 ㈜신화아이티(대표 홍원희), ㈜아이빌트세종(대표 이준배), ㈜태강기업(대표 임형택), ㈜엠이티(대표 김영삼) 등 4개 강소기업과 기능경기대회 선수단에 대한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지역 강소기업의 우수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 측은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등 고숙련 실무형 인재를 채용하기로 했다. /안태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태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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