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4억6000여만원 투입 지상 3층 규모 건립
당진시 송악읍 복운3리 이주단지 주민들을 위한 주민자치복지시설이 11일 준공식을 갖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격 개방됐다.
송악읍 신복운로 186(복운리 1674-1번지) 일원에 위치한 송악읍 주민자치센터복지시설은 총24억6000여만원이 투입돼 1633.6㎡(연면적 976.18㎡, 건축면적 397.6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당진 안병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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