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은 지난 9일 태안군 문화예술회관 소당당에서 군 관계자 및 몽골 계절근로자, 고용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합동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몽골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어번기에 발생하는 극심한 어촌 일손부족의 해결을 위해 지난 4월 태안군과 몽골 성긴하이르한 구가 맺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에 따른 것이다. /태안 김영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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