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슬기(23·휴온스)가 제8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정슬기는 공동 2위 그룹의 추격을 1타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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