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이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발전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이장들의 사기 진작에 나섰다. 군은 지난 6~7일 이틀 동안 전북 부안에서 군내 이장 2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이장 한마음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지도자가 갖춰야 할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보은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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