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안건 21건 심의·의결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는 7일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25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군정 주요 사업장 20곳에 대한 현장방문과 조례안 등 일반안건 21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병국 부의장의 `축산과 환경문제의 실효적 해결방안' 5분 발언과 `내포혁신도시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홍성 오세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