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9월부터 주말·휴일 당직 동물병원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제도는 민선 7기 김정섭 시장의 공약사항이 반영된 것으로 축산농가의 제안을 받아 전국 최초로 실시돼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공주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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