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행자위 “시민 안전이 최우선”
대전시의회 행자위 “시민 안전이 최우선”
  • 한권수 기자
  • 승인 2018.09.06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임위 첫 119시민안전체험센터 방문 … 사업추진 방향 논의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상임위원회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119시민안전체험센터와 시민안전체험관 건립부지를 방문했다.

현장방문은 소방본부 현안사업이자 7월 임시회에 상정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동의안 `시민안전체험관 건립' 의 현안 파악을 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손정호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신규 사업 계획의 필요성을 보고 받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혜련 위원장은 “시민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대전시 차원의 종합안전체험관 건립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