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수단 美 입국 불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딴 남북 카누 용선 단일팀이 비자 문제로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북한 전문매체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보도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