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극단 늘품이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에 아동극 `뻥이요'가 선정돼 순회공연을 한다.
체험아동극으로 제작된 `뻥이요'는 엄마가 자라던 시절을 극화했다. 서울에서 시골로 전학 온 소녀와 시골 친구들의 모습을 재현해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순회공연은 지난달 27일부터 시작해 6일 오후 4시 30분 꿈꾸는 배움터 지역아동센터, 7일 오후 4시 30분 세종지역아동센터, 20일 오후 3시 30분 대소지역아동센터, 11월 7일 오후 2시 보은노인장애인복지관, 11월 9일 오후 2시 증평장애인복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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