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김병노)이 운영한 검정고시반 수강 청소년 6명이 고졸 검정고시에 모두 합격했다. 센터에 따르면 2018년 제2회 고졸 검정고시 시험에서 전체합격 4명, 과목합격 2명이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센터는 지난 1회 검정고시 6명에 이어 이번에도 6명을 합격시켰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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