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본부 근무 직원과 청주 시내 지점장, 시군 농정단장 등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역사 특강은 현재 국립청주박물관에서 학예실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박진일 박사가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직지, 법주사 팔상전 등 충북 주요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우수성, 청주 읍성의 발달 과정, 시대별 주요 문화재 특징과 변화 등을 내용으로 약 1시간가량 이어졌다.
/안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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