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방서(서장 한종욱)가 지난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에 이어 올해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충북도내 12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평가해 증평소방서가 잇따라 정상에 올랐다. 증평소방서는 △소방특별조사 추진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사찰 등 목조문화재 안전관리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등을 추진해 성적을 냈다. 특수시책으로는 `가슴에 카네이션, 두 손엔 안전을 선물하세요'를 집중 홍보하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을 집중 추진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