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현지시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박병호가 타격하고 있다. 한국은 5대 1로 승리했다(왼쪽). 미국여자프로농구 출신 박지수가 합류한 여자농구 단일팀은 대만을 89대 66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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