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성인대상 한의약 건강증진 표준프로그램 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아라미인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산시보건소는 9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12주간 갱년기 건강관리를 위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산 정재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성인대상 한의약 건강증진 표준프로그램 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아라미인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산시보건소는 9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12주간 갱년기 건강관리를 위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산 정재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