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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28일 1988년 이전(1988.10.31.일 기준) 농사 및 생계유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농지를 전용해 사용해오며 원상복구가 사실상 곤란하게 된 농지의 주택, 마을회관 등의 불법시설물에 대한 양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농지허가담당자가 1명인 점을 감안해 2019년까지 주요 양성화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 오세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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