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안전한 먹거리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위생감시원' 17명을 위촉했다. 식품 위생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될 소비자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에 관련된 지식이 있는 주민의 신청과 각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유성구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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