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28일 상황실에서 기업유치위원회 위원과 투자유치 자문관을 위촉했다 영동산업단지와 황간물류단지 분양에 민간과 전문가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기업인, 교수, 금융, 민간투자 전문가 등 12명을 기업유치위원으로 위촉했다. 군은 유치위원회 중심으로 기존의 SNS, 버스 등 온·오프라인 매체 등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과 더불어 전략적인 유치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