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오는 31일부터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화지중앙시장 음식문화특화거리 `옛살비' 가을 개장에 들어간다.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와 자생력 강한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으로 출발한 논산 음식문화특화거리 `옛살비'는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여 꾸준한 인기를 얻어 왔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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