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AG 3연속 금빛 발차기
이대훈 AG 3연속 금빛 발차기
  • 뉴시스 기자
  • 승인 2018.08.2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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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26·대전시체육회·오른쪽)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68㎏급에서 바크시칼호리(이란)를 12-1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대훈은 이번 승리로 한국 태권도 사상 첫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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