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26·대전시체육회·오른쪽)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68㎏급에서 바크시칼호리(이란)를 12-1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대훈은 이번 승리로 한국 태권도 사상 첫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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