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시민 안전 최우선 총력 대응
논산시 시민 안전 최우선 총력 대응
  • 김중식 기자
  • 승인 2018.08.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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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추진 현황 점검

 

황명선 논산시장은 23일 상황실에서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라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및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 안전과 분야별 사전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시장 지시사항과 태풍대비 부서별 추진 현황 점검과 대책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황명선 시장은 “제19호 태풍`솔릭'은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능동적인 자세로 사전 대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논산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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