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시민들의 자치분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18 민주시민학교가 21일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첫 강연을 시작했다. 이날 강연은 마을자치 관계자와 시민 등 8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부위원장을 초빙해 `왜! 자치와 분권인가'를 주제로 진지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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