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는 자체사업 21건, 7억5000만원과 국·도비 보조 사업 26건, 5억 원에 대한 타당성, 적정성이 심의·의결됐다.
지방보조금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급식지원 △취약지 지역응급의료기관 운영지원 △스마트공장 보급지원 △음성품바축제 리멤버 및 20회 쇼케이스 공연 △시설수박 연작장해 개선 등이 있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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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21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안) 심의·의결을 위한 2018년도 제10회 음성군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위원장 이홍기)를 개최했다.
이날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는 자체사업 21건, 7억5000만원과 국·도비 보조 사업 26건, 5억 원에 대한 타당성, 적정성이 심의·의결됐다.
지방보조금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급식지원 △취약지 지역응급의료기관 운영지원 △스마트공장 보급지원 △음성품바축제 리멤버 및 20회 쇼케이스 공연 △시설수박 연작장해 개선 등이 있다.
/음성 박명식기자
이날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는 자체사업 21건, 7억5000만원과 국·도비 보조 사업 26건, 5억 원에 대한 타당성, 적정성이 심의·의결됐다.
지방보조금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급식지원 △취약지 지역응급의료기관 운영지원 △스마트공장 보급지원 △음성품바축제 리멤버 및 20회 쇼케이스 공연 △시설수박 연작장해 개선 등이 있다.
/음성 박명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