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2015년부터 추진한 도안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 시설을 준공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도안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 시설은 단지내에서 배출하는 고농도 오폐수를 집적화해 처리하면서 수질보전 역할을 한다. 군은 기존 폐수종말처리 시설이 노후됨에 따라 사업비 48억7600여만원을 들여 이를 추진해 완공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