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21일 태풍 대비 비상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시는 각 부서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조치 사항을 전파하고 재난 예·경보시설을 활용해 태풍 국민행동 요령 홍보에도 돌입했다. 21일 심병섭 부시장 주재로 15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사전조치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