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비상대응 체제 전환
당진시 비상대응 체제 전환
  • 안병권 기자
  • 승인 2018.08.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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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21일 태풍 대비 비상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시는 각 부서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조치 사항을 전파하고 재난 예·경보시설을 활용해 태풍 국민행동 요령 홍보에도 돌입했다.

21일 심병섭 부시장 주재로 15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사전조치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당진 안병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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