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생극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코메가에서 생산되는 생들깨기름이 일본 전역 1000여개의 약국에 입점했다. 이번 코메가 생들깨기름 일본 약국 입점은 ㈜코메가와 일본 알프렛사 헬스케어㈜가 지난 7월에 체결한 1년간 10만병(50만달러 상당)의 약국용 생들깨기름 수출 계약 후 첫회 1만병이 선적된 것이다. ㈜코메카는 향후 최소 5000개 일본 약국 입점을 목표로 생들깨기름 생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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